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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트 - 저항선에 대해서 알아보자비트코인/차트 2021. 6. 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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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에 대해서 알아보자
유튜버들 보면 차트에 줄 막 그려져있죠?
그게 저항선을 그려논거라고 보면된다
괜히 38, 42 뚫으면 찐반이다 이런얘길하는게아니거든요.
저항선이 왜생기냐 하면 추가매수,추가매도를 해서 생기는거다 그러는데 일리가 있는거같기도하다.
일반적으로 저항선을 뚫으면 상승, 못뚫으면 하락 으로 본다
수평저항을 뚫고 상승한 모습
수평저항을 못뚫고 하락한모습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로도 달라진다
요런식으로도 가능하다. 큰 틀을 보기위해서 4시간봉을 기준으로 고점끼리 연결을해주고 또 저점끼리 연결을 해준다. 이러면 이런느낌의 차트가 그려지지? 우리는 이걸보고 저 삼각형안에서 놀겟구나 예측을 할수있다. 그럼 저 삼각형에서 위로 튕겨져 나가면? 그러면 상승하겠구나 아래로 나간다면 하락하겠구나 예측해볼수있는것이다.
-급락,급등
저항선,지지선을 여러번 두드리면 급락 혹은 급등 을 예측해볼수있다.
또 이전 저항선을 깨버리면 그 이전 저항선이 지지대가 되버린다
이런식으로 줄을 본인이 그어가면서 저항선 지지선을 찾아보면 좋다. 본인만의 타점과 익절,손절 구간이 생길것이다.
그리고 이런 저항선의 개념이 있기에 숏을 노리는사람은 저길 넘어가면 취소가되게끔 스탑로스를 걸어놀것이다.
또 기관은 이걸노리고 개미들을 사냥하는데 이것을 스탑헌팅이라한다. 기관들이 개미들을 사냥하는법이다. 흔히말하는 청산빔도 이런종류라 볼수있다.
다들 그런경험은 해봤을것이다. 나는 하락을 예상해서 저부분을 넘어가면 취소되게끔 스탑로스를 걸어놨는데 내 스탑로스만 딱 찍고 다시 상승하는경험.
그런것이라볼수있다.
반대도 같다
저항선에서 꼬리가길면 페이크다 정도로 예상할수가있는것이다.
이것이 개미들은 절대 최저점,최고점을 찾을수없다 라고 하는 말의 근거가 되는거같기도하다.
차트는 결과론적인 얘기고 끼워맞추기다. 하지만 어느정도 근거를 토대로 예상은 해볼수가 있는것이다.
다음은 거래량에 대해서 써보겠다.'비트코인 > 차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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